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트 건달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초반엔 [[엔젤전설]]과 좀 흡사한 면이 있지만, 각 캐릭터들마다 강력한 개성을 그려내며 나오는 유머와 [[학원폭력물]]의 조화라는 나름대로 오리지널티가 있던 [[착각물]]이었다. 하지만 연재의 장기화로 소재가 떨어지면서 중후반부터는 캐릭터들이 전원 다 막장이 되었다. '''한 명도 빠짐없이'''. 초반엔 멋진 빌런으로 등장했던 캐릭터[* [[마에다 나오야]], [[하기와라 요우지]], [[키리야마 히데키]], [[이치노세 류스케]] 등.]들도 폐인화 아니면 개그화 되어 버리고, 예쁘게 그려졌던 [[아사이 하루나|여캐]]들도 자주 등장하게 되면 속물, 심지어는 사이코처럼 그려지기 일쑤다. 특히 '비정상인들 사이에서 당황해하는 개념인'[* 이 개그 패턴은 이 만화에서 캐릭터만 바꿔가며 자주 쓰이는 프레임이다.] 역할을 담당했던 [[오오고치 사부로|사부로]]조차 작품 후반에 가면 극혐 수준의 금수저 샌님이자 오타쿠가 되어 버린다(...). --오오고치 형제와 카와이가 재평가될 정도...-- 그리고 믿기 힘들겠지만 [[카와이 세이야]]만 해도 초반 1-3권에는 진심으로 사부로를 따르던 충복이었다. 물론 금세 총장을 그냥 돈 많은 호구, 혹은 쓰레기로 생각하였지만.[* 이건 사부로의 문제인 것도 있지만, 그냥 카와이 자체가 자기 외에는 모두를 쓰레기나 도구 취급하는 경향이 있긴하다.]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충신 [[기믹]]을 표방하던 [[이시이 타케시]]도 이제 사부로에 대한 존경, 흠모를 넘어 '''[[게이|이상한 영역]]'''으로 가고 있다. --물론 일본이 센고쿠 시대에 [[와카슈도]] 문화가 있긴 했지만..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